이 전주 일요일에 검바리를 돌파하는 황당한짓을 한뒤에 토요일 일자를 맞추어 다시 저승에 도전. 입구를 지나고 있습니다

힐러집 침대보 뒤에서 활숙련하는 것도 신기하게 지켜보고.

{도우갈}의 좀비 50마리 퀘를 끝내고, 녹구를 구하기 위해서 뻘짓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좀비잡으면 주는데 말이죠? 

좀비잡느라고 옷은 모두 떨구고....

너무 오래간만에 저승에 와서 퀘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 (나중에는 퀘스트를 도우갈이 준다는 것일 간신히 기억해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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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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