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개미굴. 처음 눈에 띄인것은 버려진 보물상자 열쇄 3개.

흠.. 이게 뭘까 하고 집어들고서는 {강인한} 부츠와 건틀릿 (나중에 해킹당해서 다 털렸지만...Easy Come, Easy Go.)

나중에 개미굴에서 보물상자 열쇄 드랍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누구 였을까? 열쇄를 3개나 버려둔 유저는?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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