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타운하우스를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

 

입지가 신도시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기존에 인식하고 있는 "빌라"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

 

고급스럽게 지으면, (입지가 어디든 상관없이)타운 하우스이고, 자재가 허접하면 빌라인가?

 

"잘 계획된 타운하우스"라는 의미가 빌라에 비해서 몇 배의 가격을 책정 할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시장이 마케팅에 의해서 외곡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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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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