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집에 돌아오니. 마눌님이 초경량 숯불구이 세트를 질러놓으셨다.

우짜라는 것인지.. 이건은 야외로 나가자는 무언의 압박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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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별 할 수 있는가?

꿈인지, 현실인지.

요즘 다시보기 시작한 예전의 미디어들 중에 하나. 블레이드 러너.

우리의 삶이 꿈인지. 가상인지. 아니면 비감하는 현실인지.

다시보며. 역시 수작이구나. 많은 영향을 주었구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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