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빗자루, 독수리라도 있는 친구라면 훌쩍 날아 오르거나 할 텐데...
아직은 여유가 있어요. :) 그냥 앉아서 봉헌석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유저들이 진짜로 재미를 느끼는 걸 꺼에요. (부르마블 처음 하던 때를 기억하나요?)
맵을 봐도, 언팩하지도 않았고요. (이떄는 그런게 있을 것이라 생각도 않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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